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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국, "탄탄한 당협 만들 것"

기사승인 2018.01.21  19:4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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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국 청주청원 조직위원장

[중부매일 송휘헌 기자] 자유한국당 청주 청원구 조직위원장에 임명된 박경국 전 안전행정부 차관은 "총선 이후 침체된 조직을 빠르게 추슬러서 탄탄한 조직을 만드는데 역점을 둘 것"이라며 당협운영의 포부를 밝혔다.


박 차관은 총선과 관련해 "한국당이 어려운 선거가 될 것으로 예상되나 많은 분들과 같이 고민하면서 충북이 화합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할 것"이라면서 "지역민들의 바람대로 참신하고 주민들과 같이 호흡할 수 있는 인재를 영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좋은 분들을 공천해서 지역주민들과 노력하면 도의원, 시의원도 많이 배출하고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조직위원장으로서 지역현안에 대한 문제해결을 우선시 하겠다고 의사를 내비췄다.

박 차관은 "청원구 같은 경우에는 내덕동·율량동 구도심 쪽에 환경정비 등 개선해 나갈 것들을 확인하고 주민들과 같이 현안들을 해결해 갈 것이다"라면서 "간담회 등을 통해 주민들과 많은 대화를 통해 시민이 원하는 당협의 모습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산업단지에도 기업들에 의견을 청취해 법령이나 제도를 개선할 부분이 있으면 좋은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송휘헌 기자 hhsong9@jbnews.com

<저작권자 © 중부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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