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청주흥덕경찰서 제공

[중부매일 연현철 기자] 청주흥덕경찰서는 성·가정폭력 피해 예방을 위해 지난 19일 복대동 지웰시티 몰(Ⅱ)에서 이동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날 운영된 이동상담소에서는 12건의 성·가정폭력 관련 피해사례를 접수했으며 사회적 약자 보호 홍보활동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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