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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이완구 지선 후 당권 경쟁 가능성

기사승인 2018.01.18  19: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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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플러스]

지난해 12월 14일 자유한국당 정우택(청주 상당) 전 원내대표가 충북도청 기자실에서 기자들과 대화하고 있다.2017.12.14. / 뉴시스

정우택·이완구 당권도전솔 '모락'


자유한국당 정우택 의원과 이완구 전 국무총리가 6·13 지방선거 뒤 당권에 도전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

올 6월 지방선거 결과가 한국당의 패배로 끝날 경우 홍준표 체제가 곧바로 무너지게 되고, 이때 정 의원과 이 전 총리가 새로운 당의 간판으로 나설 수 있다는 것.

두 사람 모두 올 지방선거에 앞서 이렇다할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는데 그 이유가 '당권 도전을 위한 숨고르기'때문 이라는 분석.

정 의원은 지난 1년간 '풍전등화'였던 새누리당의 원내 수장을 맡아 지금의 '자유한국당'을 유지시킨 일등 공신으로 당원들의 신뢰가 공고하다는 것이 이들의 평가.

이 전 총리는 정치자금 수수혐의가 최종 무죄 확정되면서 정치적 재기를 모색하고 있는 상태로 두 사람의 차기 당권 도전은 사실상 당사자들의 '결심'만 남은 것으로 전망.

지난해 11월 20일 충북교육청 행복관에서 열린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윤홍창(자유한국당, 제천1) 위원이 질의하고 있다. 2017.11.20 / 뉴시스

청주공항 MRO 도의회서 또 공방

지난 17일 열린 충북도의회 제361회 임시회 본회의에서는 도청을 비롯해 지역에 한바탕 풍파를 일으켰던 청주공항 MRO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감사원 지적이 장시간에 걸쳐 다시 거론돼 눈길.

이날 대집행부 질의에 나선 윤홍창 의원(자유한국당·제천시1)은 감사원 처분 결과를 반박하는 경자청 발표에 대해 "지적사항을 수용하지 않겠다는 것이냐"는 질문을 시작으로 사업관련 내용을 조목조목 따져물으며 이시종 지사에게 맹공.

이자리에서는 사업비 83억원의 회수 가능성, 아시아나와 참여 등 사업추진 과정 등을 놓고 적지않은 시간에 걸쳐 질의·답변이 오갔는데 윤 의원이 추진경과를 하나하나 거론하면서 공세를 이어가자 이 지사도 짜증섞인 목소리로 응대.

결국 이날 공방은 이 지사가 "MRO사업은 그 전부터 시작됐다"는 설명에 이어 "다른 업체나 업종으로 분양하면 손해볼 일이 없다"는 답변을 거듭 내놓자 윤 의원이 '통열한 사과'를 촉구하는 선에서 마무리.

주한 호주대사 잇따라 주요인사 예방

18일 청주에는 예상치 못한 외부인사가 찾아와 지역의 주요 정치인 등을 잇따라 만나는 행보를 펼쳐 주목을 받았는데 "충북의 현안을 듣고 싶었다"는게 당사자의 설명.

주요인사를 잇따라 예방한 주인공은 한인 교포 중 최초로 주한 호주 대사에 부임한 제임스 최 대사로 이날 오후 박경국 전 안행부 차관을 시작으로 이시종 충북지사, 박덕흠(한국당·보옥영괴) 국회의원, 오제세(민주당·청주서원) 국회의원 등을 일대일로 면담.

제임스 최 대사는 이날 진천에서 열린 '한-호 교육문화교류프로그램'의 폐회식에 참석하는 길에 면담행보를 벌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평소 지방자치제도에 많은 관심을 가졌다는 후문.

/ 중부매일 DB

제천화재 소방공무원 사법처리 청원

제천화재참사에 대한 책임으로 몇몇 소방공무원들이 징계를 받은 가운데 이들을 비롯해 관련 소방공무원들의 사법처리를 반대하는 청원이 현재 진행중.

'제천화재 관련 소방공무원 사법처리반대' 청원은 지난 17일 청와대 국민소통 광장 홈페이지에 게시됐는데 '항상 현장을 위해 노력하는 소방관들에게 완벽하지 않은 현장대응의 책임을 물어 사법적으로 처벌하는 선례가 남을 수 있다'고 청원배경을 소개.

이번 청원은 게시 하루만에 1만여 명이 동의하며 참여했는데 청와대 국민 청원은 20만명 이상이 동의할 경우 정부나 청와대 관계자가 공식 답변을 내놓는 시스템이어서 공식답변에 이를 수 있을지 관심.


최동일·김성호·송휘헌 neyosc2@jbnews.com

<저작권자 © 중부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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