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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새일본부, 전국평가 5년 연속 최고등급

기사승인 2017.12.06  19:3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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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성과 공유 위한 '함께하는 희망일터' 개최

연관이미지 / 클립아트코리아

[중부매일 김정미 기자] 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본부장 오경숙)가 여성가족부와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2016년 여성새일센터 운영사업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6일 충북새일본부에 따르면 전국 120개 새일센터의 운영 현황과 성과를 평가(A~E등급)한 결과 충북은 'A등급'을 받아 5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A등급은 상위 10%에만 부여한다.

산업단지형 취업전문기관인 충북새일본부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일촌약정을 맺고 취업지원과 여성인턴제, 기업환경 개선, 찾아가는 기업 특강을 진행해 왔다.

제약·식품·화장품 등 충북 전략산업에 대한 직업훈련 개발로 지역기업에 전문인력을 연계하고 있으며, 지난해 HACCP팀장·식품QC과정은 100% 취업 성과를 거두며 직업훈련 최고 평가를 받았다.

올해는 제약GMP전문가 취업자(22명 수료, 19명 취업)가 100% 관련분야로 취업하는 등 직업훈련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이외에도'출근이 기대되는 일터문화 조성사업, 행복기업(氣up) 프로젝트', '여풍당당 행진곡', '가족친화 인증' 등 일터문화 개선 사례도 지속적으로 발굴, 확산해 나가고 있다.

충북새일본부는 이러한 올해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7일 오후 5시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함께하는 희망일터'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250명의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여해 기업별 성과보고회를 갖고 50여개의 신규 일촌기업 약정, 여성일자리 유공자 표창, 행복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등이 진행된다.

올해 신규 50여개의 약정으로 충북새일본부는 770여개의 기업과 협약을 맺게 됐다.

우수기업에는 오창산업단지 ㈜사임당화장품, 충주지역 새한㈜가 선정됐고, 우수종사자로는 충북새일본부 김미영 팀장과 충주새일센터 권순미 부장이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받는다.

연말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과 나눔을 갖는 일촌기업들의 기부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원앤씨 등 5개 기업은 (사)일하는공동체를 통해 지역사회에 사랑의 물품 나누기를 할 예정이다.

오경숙 본부장은 "개소 10주년을 맞는 2018년을 새일 재도약 원년으로 삼아 경력단절 사전예방과 여성창업지원 활동을 강화할 것"이라며 "충북여성의 안정적 경제활동 지원과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김정미 기자 2galia@jbnews.com

<저작권자 © 중부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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