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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표 총장 충북대병원 분원 관련문자 '도마위'

기사승인 2017.10.23  22: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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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국감현장]
이종배 의원 "공개된 내용 파장…입장 밝혀라"
윤 총장 "개인적 문자 특정목적에 이용돼 유감"

윤여표 충북대 총장 /중부매일DB

[중부매일 김금란 기자] 윤여표 충북대 총장이 충북대병원 충주분원 건립과 관련, 장인수 더불어민주당 전 부대변인과 개인적으로 나눈 문자메시지가 국정감사 도마위에 올랐다.

이종배(한국당·충주) 의원은 23일 충남대에서 열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윤 총장에게 "충북대병원과 충주시 간의 충주분원 건립 양해각서 체결과 관련된 윤 총장의 문자메시지가 공개돼 지역에 파장이 있었다"며 "입장을 밝혀달라"고 말했다.

이에 윤 총장은 "개인적인 문자메시지가 의도적으로 공개되고 특정 목적으로 이용된 것에 대해 유감"이라고 표명한 뒤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말햇다.

이어 "충북대 분원은 도내 북부지역 의료환경 개선과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매우 필요해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대학병원에서 타당성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장인수 부대변인은 지난달 27일 윤 총장과 나눈 문자메시지를 공개해 지역에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해당 메시지에서 윤 총장은 "충주의 병원 분원 건은 (조길형) 충주시장과 이종배 의원의 강력한 요구로 병원장이 형식적인 MOU를 진행한 것으로 알고 있다. 충북대와는 전혀 무관한 사항"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윤 총장은 "분원 문제는 병원장이 총괄하는 사항으로 총장과는 관계없는 일이고, 이날 개교기념일 행사로 바쁜 와중에 문자를 주고받는 과정에서 오해가 있었던 것 같다"고 해명했다.

앞서 지난달 15일 조길형 충주시장과 조명찬 충북대병원장, 이종배 국회의원은 충주시청에서 충북대병원 충주분원 건립 MOU를 체결했다.

충북대병원은 총 2천900여억원을 투자해 충주시 대소원면 일원에 조성중인 서충주산업단지내 5만㎡ 터에 500병상 규모의 분원을 건립할 계획이다.  


김금란 기자 k2r@jbnews.com

<저작권자 © 중부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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