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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농산물한마당축제, 21일과 22일 양일 간 세계무술공원서 열려

기사승인 2017.10.13  16: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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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정구철 기자] 충주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충주농산물 한마당축제가 오는 21일과 22일 양일 간 충주세계무술공원에서 열린다.

충주시와 충주농산물한마당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이찬일)는 기존에 분산 개최하던 사과와 밤, 고구마 등 농산물축제와 와유바유 농촌체험축제를 지난 2015년부터 하나로 통합해 축제를 개최해 오고 있다.

'충주愛 자연을 품다. 농산물愛 건강을 담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농산물 홍보와 판촉을 통해 실질적 농가소득증대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시와 추진위원회는 실질적 농가소득증대를 위해 이번 축제의 프로그램과 운영 부스 등을 방문객들이 머무는 시간을 늘릴 수 있도록 했다.

우선 지역의 우수 농·특산품 직거래장터를 다양화하고 충주청정한우를 저렴하게 맛볼 수 있도록 한우장터도 연다.

축제장에서 빠질 수 없는 먹거리를 위해 여성 농민단체를 통해 향토식당을 운영하고 젊은 층을 축제장으로 유도하기 위해 이들이 즐겨 먹는 떡볶이와 순대, 호떡, 닭꼬치 등 대표 길거리 음식 전문 판매부스도 운영해 다양한 먹거리를 준비한다.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기는 프로그램도 다양화한다.


와유바유 농촌체험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맛있는 밥 짓기와 떡매치기, 농산물 활용 체험부스도 운영한다.

사과 깍기·먹기·쪼개기, 우유 빨리 마시기, 룰렛 돌리기 등 각종 이벤트 행사도 진행한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황금사과를 찾아라' 이벤트는 많은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발길을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행사는 순금 한 돈이 숨겨진 사과를 찾는 특별이벤트로 21일 1회, 22일 2회에 걸쳐 총 3회 진행된다.

시와 추진위원회는 방문객 볼거리 제공을 위해 농·특산품 전시장을 확대 운영하고 사과와 쌀 품평회도 진행해 농가의 자긍심을 심어줄 계획이다.

방문객 편의를 위해 구입한 농산물을 저렴하게 택배로 보낼 수 있도록 1천 원 택배서비스와 함께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구입 농산물 배달서비스도 재미를 더하기 위해 깡통기차를 이용해 주차장까지 배달한다.


정구철 기자 rncjf61@jbnews.com

<저작권자 © 중부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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