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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젓가락 전문회사 라온상사, 젓가락페스티벌 후원

기사승인 2017.10.12  19: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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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용젓가락 1만개 등 7천만원 상당 후원
젓가락질 경연대회 트로피도 제작 지원키로

[중부매일 이지효 기자] 어린이용 지능젓가락 개발 전문회사인 라온상사(주)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창의인재 양성에 손을 잡았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김호일 사무총장과 라온상사(주) 장은석 대표는 지난 11일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17젓가락페스티벌 성공을 위해 협력하는 한편 청주시가 젓가락질 잘하는 생명문화도시로 발전하는데 힘쓰기로 했다. 라온상사의 젓가락페스티벌 협력은 2015년과 2016년에 이어 세 번째다.

라온상사는 청주시에 어린이 교육용 지능젓가락 1만개를 기증키로 했으며 기증된 젓가락은 청주지역의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에 전달된다. 라온상사는 이와 함께 오는 11월 11일에 개최되는 젓가락경연대회 수상자들에게 전달할 금젓가락, 은젓가락, 동젓가락 등의 트로피를 제작 지원키로 했다. 이와 함께 젓가락경연대회 이벤트 경품을 지원하는 등 모두 7천만원 상당을 후원하기로 했다.

경기도 부천에 본사를 두고 있는 라온상사는 어린이 연습용 젓가락과 지능젓가락을 생산하는 벤처기업으로 영국 등 해외 1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구름빵', '방귀대장 뿡뿡이' 등 30여 개의 캐릭터를 제작,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열린 젓가락페스티벌에도 지능젓가락과 젓가락경연대회 트로피를 후원한 바 있다.


라온상사 장은석 대표는 "젓가락질은 반드시 교육과 연습이 필요하며 두뇌발달 등에 좋은데도 불구하고 체계적인 교육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며 "청주시가 젓가락페스티벌을 통해 젓가락문화와 젓가락질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기 때문에 뜻깊은 일에 동참하고 싶어 후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호일 사무총장은 "청주는 생명문화의 도시, 교육의 도시이기 때문에 세계에서 젓가락질을 가장 잘하는 도시가 돼야 한다"며 "교육기관 등과 연계협력을 통해 체계적인 교육과 연계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는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11월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일원에서 2017젓가락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지효 기자 jhlee@jbnews.com

<저작권자 © 중부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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