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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추모식·희망화분 만들며 슬픔 나눠요

기사승인 2017.09.24  20: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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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의료원 호스피스 병동 사별가족 모임 '누리봄'의 특별한 위로

[중부매일 김정미 기자] 청주의료원이 2013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호스피스 완화의료 병동의 사별가족 모임이 남은 가족들에게 특별한 위로를 전하는 프로그램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청주의료원 호스피스 완화의료 병동의 '누리봄'은 암으로 환자를 잃은 사별 유가족들의 모임이다.

사별 가족을 위해 작은 추모식을 열고 희망 화분을 만드는 등 1년에 4회씩 호스피스 병동 직원과 사별 가족들이 함께 시간을 갖고 있다.

'누리봄' 사별가족 모임은 가족의 상실로 인한 아픔과 슬픔이 완화될 수 있도록 가족들을 위한 돌봄 서비스를 진행하는 것이 목적이다.

때문에 고인을 추모하고 기리면서 동시에 현실을 수용하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사별 가족들은 '누리봄'을 통해 서로 정기적으로 만나 이야기를 나누면서 공감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 과정에서 사별 가족의 슬픔도 완화된다.

청주의료원은 현재 호스피스 완화의료 9병상을 운영하면서 말기암 환자의 체계적인 관리와 영적 돌봄, 사별가족모임을 진행하고 있다.

완치가 불가능한 말기 암 환자에게는 통증 등 증상을 조절하고 생을 아름답고 편안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김정미 기자 2galia@jbnews.com

<저작권자 © 중부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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