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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미래 대토론회 '머리맞대'

기사승인 2017.09.24  14: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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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민 열린 토론에 군민중심 열린 군정 실현 '앞장'

[중부매일 김준기 기자] 청양군이 각계각층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미래 100년에 대한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대토론회를 가졌다.

군은 지난 22일 군민체육관에서 이석화 청양군수와 정진석 국회의원, 이기성 청양군의회 의장, 김홍열 도의원 등 지역주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토론회는 청양군과 충남연구원이 공동으로 새 정부 출범에 따른 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실현가능한 미래성장 동력 창출과 군민우선 민생 시책들에 대한 주민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인구증가·부자농촌 만들기, 튼튼한 지역경제 기반 구축 등 6대 현안분야를 중심으로 원탁 토론을 통해 모아진 주요 건의사항 등에 대해 자유로운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군은 다양하고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일부 참여자 질문과 군수 답변 식으로 진행하던 과거 방식을 시대적 변화와 군민의 눈높이에 맞도록 과감하게 개선, 토론회 참여자들 모두가 군정 현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낼 수 있도록 18개의 소그룹 원탁 토론을 먼저실시했다.

원탁토론에서 모아진 200여건의 의견 가운데 중요 사안별로 우선순위를 정해 군수와 대담하는 방식으로 최종 토론을 벌였다.


또한 최종 토론에서 다뤄지지 않은 의견도 분야별로 정리하고 검토를 거쳐, 민선6기를 마무리하고 군민중심 민선7기를 새롭게 시작하기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 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의견은 ▶인허가를 신고제로 개선하는 규제완화 ▶독거노인 공동주택, 숙식형 경로당 건립 ▶축사로 인한 악취, 대기오염 등 관리 철저 ▶보조사업 추후관리 ▶젊은 농사꾼 양성 ▶귀농인 주택단지 개발 ▶관내 병원 신설 등으로 농업·노인복지·인구증가 분야에 대한 군민의 관심도가 매우 높았다.

대토론회에 참석한 군민들은 "공감하는 열린 소통 방식으로 진행돼 하고 싶은 이야기를 자유롭게 진행돼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장시간 토론회가 대체로 신선했다"며 "앞으로 이 같은 토론의 장이 자주 마련돼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내년부터 매년 군정발전 합동 토론의 날을 지정해 운영하는 등 군민 소통과 공유를 강화해 미래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석화 군수는 "군민 대토론회에 참여해 청양군 미래 발전을 위한 좋은 의견과 개선보완 사항을 제안해 주신 군민들에게 감사하다"며 "많은 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새롭게 준비하고 추진한 토론회인 만큼, 여러 가지 미진한 부분은 앞으로 개선해 나가고, 다양한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해 지속적인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김준기 기자 kkg3667@nate.com

<저작권자 © 중부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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