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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홍,“대구·안동 전통시장 놀랍다"

기사승인 2017.09.24  15: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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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중국 파워미디어 초청 ‘글로벌명품시장’ 탐방

중국 파워미디어 한국 글로벌명품시장 취재투어, ‘대구서문시장 글로벌축제 개막’

[중부매일 이종순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차관 최수규)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김흥빈)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중국 파워미디어 한국 전통시장 취재’행사의 세 번째 취재팀이 글로벌명품시장인 대구서문시장(야시장)과 안동구시장연합을 방문했다.

서울·경기지역(남대문시장, 동대문시장, 수원남문시장연합, 인천신기시장연합 등)을 취재한 첫 번째 팀, 부산·제주지역(국제시장, 자갈치시장,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제주동문시장연합 등)을 취재한 두 번째 팀에 이어 이번 3차 취재투어팀은 지난 20일 대구서문시장과 안동구시장연합을 취재했다.

이번 취재투어단은 여행작가 겸 파워블로거, 여행체험사, 중국 방송활동 및 광고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왕홍(BJ) 등으로 이뤄졌다.

세 번째 팀의 방문 첫날인 20일, 안동구시장연합을 취재했다. 이들은 안동구시장연합 글로벌명품시장 사업단에서 선물한 캐릭터 시장바구니 및 미니 목걸이용 탈을 착용하고 상인회에서 구입한 엽전(개당 천원)으로 장보기 체험을 실시했다.

또한, 안동구시장연합 고객센터에서 가진 시장 소개영상 시청 및 질의응답 등을 통해 시장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점심으로 안동찜닭을 맛보곤 최고라는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정훈용 상인회장은 “최근 달걀파동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안동구시장연합의 대표 먹거리인 안동찜닭은 신선하다”고 강조하면서 대외적으로 믿고 먹어도 되는 안전한 먹거리로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

안동구시장연합을 취재한 후, 신랑 파워블로거 린지엔 씨는 “시장이 대도시에서 떨어져 있어 기대를 안했었는데 현장을 와서 취재해보니 캐릭터와 스토리텔링을 잘 살린 것 같고 깔끔한 느낌이 좋았다”고 했다.

또한, 여행체험사이자 파워블로거인 마동리 씨는 “안동지역의 소문난 대표음식이라는 안동찜닭을 처음 맛봤지만 우리 같은 외국인이 먹기에도 맵지 않고 국물 맛이 신선했다. 특히 소스가 간장으로 요리된 것을 알고는 더 놀랍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취재소감을 전했다.

안동에서 취재를 마친 투어단은 21일 대구 일정을 진행했다.

글로벌축제가 진행 중인 대구서문시장에 들린 취재투어단은 북적이는 시장 곳곳을 돌아보면서 다양한 소식을 전하려 열띤 취재를 벌였다.

또한, 런닝맨 촬영으로 유명해진 지하 식당가에서 석쇠구이와 돌솥밥 등을 먹었으며, 발디딜 틈 없는 식당가에서 다양한 음식들을 취재하고, 글로벌축제를 알리는 보부상 퍼레이드에 관심을 보였다.

특히, 한복(주단)도매상가 2층을 방문해 영천주단(대표 최연자)에서 제공한 한복 입기 체험과 절하는 법 등 예절을 배워보고 아름다운 우리 전통 한복의 자태에 탄성을 높였다.

저녁에 열리는 서문시장 자랑거리 야시장 취재를 하면서 청년상인들의 퓨전먹거리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직접 구입해 맛보기도 했다.

이번 3차 투어 때 참가한 왕홍(BJ) 천단단 씨는 이번 투어 중 글로벌명품시장인 안동구시장연합과 대구서문시장, 그리고 서문시장 야시장까지 총 3회에 걸쳐 중국 현지로 송출되는 실시간 방송을 진행했는데, 특히 다양한 먹거리와 청사초롱, 미디어파사드(건물 외벽에 LED 조명을 비춰 영상을 표현하는 기법)까지 아름다운 비쥬얼을 뽐내는 서문시장 야시장에 대한 폭발적인 실시간 반응을 이끌어냈다.

취재투어 3일째인 22일에는 대구의 대표적 관광코스인 근대화골목을 돌아보고 문화관광형시장인 대구 약령시장에서 한방 쿠키만들기와 전통차 시음 및 약령시한의약박물관 탐방과 야외한방족욕, 안마체험으로 피로를 풀기도 했다.

왕홍(BJ) 천단단 씨는 “실시간으로 평균 100만명 이상 시청하는 방송이기 때문에 방송 주제와 소재에 대해서도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다. 사실 한국의 전통시장 이라는 소재가 중국 현지인들에 얼마만큼 관심을 끌 수 있을지 조금 걱정했던 것도 사실”이라며 “그런데 와서 보니 왜 한국에 가면‘글로벌명품시장’을 꼭 방문해야하는지 알 것 같다. 특히 서문시장 야시장은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 등의 볼거리가 있어 대구로 여행을 와도 될 만큼 다채로운 곳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취재투어단은 전통시장 취재 뿐 아니라, 싼커를 대상으로 한 실질적인 여행코스를 개발키 위해 안동민속박물관, 대구의 동성로 및 근대화골목 등 방문 시장의 주변 문화관광지도 연계해 취재했다.

이종순 기자 jsoon82@jbnews.com

<저작권자 © 중부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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