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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뿌리만 맛 봐도 힘이 '불끈'

기사승인 2017.09.22  13: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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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산인삼엑스포 32일간 대장정
남이면 성곡리 개삼터서 개막
가수들 축하무대 분위기 고조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 개막식이 21일 충남 금산군 금산읍 특설무대에서 열린 가운데 안희정 충남지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7.09.21 / 뉴시스

[중부매일 최현구 기자] 201금산세계인삼엑스포가 21일 오전 10시 충남 금산군 남이면 성곡리 개삼터에서 진행된 개삼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32일간의 대장정에 올랐다.

개삼제는 인삼을 처음 심은 개삼터에서 인삼을 재배하게 해준 진악산 산신령과 강처사에 감사를 표하며 풍년을 기원하는 행사로 이동필 조직위원장을 비롯해 박동철 금산군수, 금산군의회, 세계인삼도시연맹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오후 5시 개막식은 1500년 고려인삼의 역사를 자랑하는 금산군 인삼엑스포광장 주무대에서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안희정 충남도지사, 허승욱 정무부지사, 김종민 국회의원, 윤석우 충남도의회 의장, 박동철 금산군수 외 이동필 조직위원장 등 각계 인사와 인삼업계 관계자, 금산군민 등 2천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부여군충남국악단의 첫 공연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이 올랐으며 미디어아트의 화려함과 대북의 웅장함이 어우러진 미디어퍼포먼스 '미디어대북&금산인삼 히스토리 영상쇼'가 펼쳐져 장내 분위기를 후끈 달궜다.

뒤이어 개막식에 참석하지 못한 문재인 대통령과 이낙연 국무총리의 축하영상 메시지는 인삼엑스포의 위상과 품격을 한층 더 높였다.

방송인 김제동의 사회로 이어진 토크콘서트는 ▶Talk1 : 생명의 뿌리, 인삼의 무한 가능성 ▶Talk2 : 세계를 향한 금산인삼 ▶Talk3 : 해외 초청인사의 즉석 인터뷰 순으로 진행됐으며 중간중간 가수 알리와 피아니스트 진보라, 팝페라 가수 이사벨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개막식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

마지막으로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개막 세레머니로 건배 제의가 이어졌으며 빛과 움직임이 예술과 결합된 3D키네틱 공연이 화려하게 펼쳐졌고 충남소년·소녀합창단과 '행복을 주는 사람' 합창을 끝으로 공식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한편, 금산세계인삼엑스포의 개장식은 22일 오전 8시 30분, 인삼엑스포 행사장 정문 앞에서 100여명의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타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장선포와 함께 테이프 커팅식을 갖고 9시부터 정문과 동문에서 일제히 일반 관람객을 맞이하게 된다.


최현구 기자 chg5630@jbnews.com

<저작권자 © 중부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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