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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국가 사이버 공간 파수꾼' 청소년 화이트 해커 탄생

기사승인 2017.09.14  14: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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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순천향대학교 정보보호 페스티벌 해킹방어대회 우승

14일 오전 순천향대 교내 대학본관 1층 스마트홀에서 '제15회 청소년정보보호페스티벌 해킹방어대회 시상식'이 열려 수상자 학생들과 서교일 총장(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을 비롯한 정보보호학과 교수와 관계자들이 함께 축하하고 있다. 최우수상은 임준오(앞줄 왼쪽부터 네 번째) 선린인터넷고 3학년 학생이 수상했다

[중부매일 문영호 기자] 국내에 정보보호전문가들... 스틸리언 박찬암 대표, NSHC 싱가포르법인 하동주 CTO, 구글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정훈 연구원,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모두 순천향대학교 정보보호 페스티벌 해킹방어대회에서 우승하고 국가 사이버 공간을 지키고 있는 최고의 화이트 해커들이다.

정보보호분야 화이트 해커 산실 역할에 앞장서 온 청소년 정보보호페스티벌이 새삼 주목을 받게됐다.

순천향대(총장 서교일)는 14일 '제15회 청소년정보보호페스티벌 해킹방어대회 시상식' 개최에 이어서 전국 중,고등학생들이 참가하는 '청소년 보안캠프'를 열었다.

오전 11시에 열린 시상식에는 전국 중,고등학생 50여명의 캠프 참가자와 수상자, 정보보호학과 재학생 등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최우수상인 행정자치부장관상은 임준오(선린인터넷고 3학년) 군이 우수상인 순천향대학교 총장상과 한국인터넷진흥원장상에는 이태양(한국디지털미디어고 3학년), 장혁(서일고 1학년) 군에게 돌아갔다. 이외 6명에게는 장려상이 수여됐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중,고등학생 7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예선은 지난 8월 4일 오후 9시부터 6일 오전 9시까지 36시간 동안 온라인상에서 16명의 본선 진출자가 선정됐고, 본선은 지난 8월 13일 순천향대 향운 이현옥 세미나실에서 8시간동안 진행되어 최종 수상자가 결정됐다.

순천향대가 주최하는 청소년 정보보호페스티벌은 전국 중, 고등학생들에게는 인터넷 사이버 공간에서 벌어지는 해킹 방어에 대한 경연을 통해 최정예 정보보호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는 한편, 정보보호학과 재학생들에게는 안전한 정보시스템 운영에 필요한 최신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0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순천향대 정보보호학과와 SCH사이버보안연구센터 주관으로 행정안전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후원했고, 한국정보보호학회,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안랩, 마이크로소프트 코리아, 하우리, KT충남본부 등이 참여했다.

서교일 순천향대 총장은 "지난 15년동안 이어지고 있는 정보보호페스티벌은 대표적인 중,고등학생의 정보보호 등용문으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며 "수상자들이 우리나라 사이버 공간을 지키는 사이버 전사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대회조직위원장 염흥열 교수는 "대회의 원만한 진행과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여러 기술적 대책과 실시간 및 사후 감사를 실시했고, 행정안전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 인터넷진흥원 등 후원 기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성공적으로 대회로 잘 마무리 될 수 있었다" 며 "보다 나은 대회가 될 수 있도록 관련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연구하고 저변확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문영호 기자 labor05@jbnews.com

<저작권자 © 중부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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