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당진시, 왜목마을 상징조형물 우선협성대상자 선정

기사승인 2017.09.14  13:57:05

공유
default_news_ad2

- ㈜인환경디자인연구소 출품작 '새빛왜목'

[중부매일 이희득 기자] 당진시는 왜목마을 상징조형물 설치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작품 '새빛왜목'을 출품한 ㈜인환경디자인연구소가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왜목마을 해안선 관광시설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상징조형물 설치사업은 협상에 의한 계약방식으로 공모가 진행된 가운데 출품업체 9곳을 대상으로 지난 12일 당진시청 중회의실에서 제안서 평가가 진행됐다.

우선협상대상작품으로 선정된 '새빛왜목'은 창공을 향해 비상을 꿈꾸는 왜가리의 모습을 현대적으로 형상화한 작품으로, 왜가리의 목처럼 길게 뻗었다하여 유래된 왜목마을의 지형특성과 마을의 정서가 잘 묻어난 작품이다.

이 작품의 외형은 수직상승형의 트러스 구조에 거울처럼 미러(Mirror) 처리된 스테인리스 스틸 판을 부착, 폴리싱 된 면에 담겨진 주변 풍경의 색이 시간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한 조석간만의 차를 이용해 간조 시에는 비상하는 왜가리의 진취적인 모습을 볼 수 있으며, 만조 시에는 왜가리의 얼굴이 수면위로 올라온 모습으로 햇빛에 비친 천혜자원의 이미지를 연상케 한다.

시는 우선협상대상작품이 선정된 만큼 향후 전문가와 지역주민 등이 함께 참여하는 제안서협상위원회를 구성해 우선협상대상자와 협상을 진행한 뒤 최종 계약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왜목마을 상징조형물을 보기 위해 당진을 찾는 관광객이 많아질 수 있도록 향후 계획도 차질 없이 추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왜목마을 상징조형물 설치사업은 지난 2007년 허베이 스피리트호 유류오염 사고의 영향으로 감소한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국비 10억과 도비 3억, 시비 7억 등 총 2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희득 기자 hd4004@jbnews.com

<저작권자 © 중부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