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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중구, 한국매니페스토 경진대회 우수상

기사승인 2017.08.13  15: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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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참여형 도시재생사업 분야

중구, 한국매니페스토 경진대회 수상

[중부매일 이종순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지난 10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최하는 ‘2017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도시재생 분야 전국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달 14일까지 132개 지방자치단체의 352개 우수사례가 공모됐으며,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이날 ▶사회적경제 ▶도시재생 ▶청년문제해소 ▶참여예산제 ▶지역문화활성화 등 5개 분야로 나눠 발표를 했다.

중구는 그동안 원도심 공동화 현상 극복을 추진해 온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사례를 소개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국 최초의 주민참여형 도시재생사업인 문화흐름 중교로 조성사업과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을 극복한 대제로 커플존 민․관 업무협약 등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근본적인 도시재생을 이끌어 온 과정을 설명했다.

특히, 그동안 추진했던 사업방식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사업계획 단계부터 설계, 시공단계에 이르기까지 주민협의체 구성, 주민설문 실시, 주민설명회 개최, 주민투표 실시 등 사업 전반에 걸쳐 주민참여를 유도함으로써 도시재생사업의 새로운 지표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사업에 적극 반영하고 건물주와 세입자 간에 협약 체결을 유도하여 3년간 건물 임대료를 올리지 않고 동결함으로써 상생할 수 있는 새로운 도시재생사업의 모델을 제시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지난 7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실시한 공약이행평가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등급인 SA등급을 받는 영예에 이어 이번에도 수상케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박 청장은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이 주인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주민의 입장에서 주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해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경제 살리기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전국 시군구의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매니페스토 우수사례를 발굴해 공유·확산을 위한 대회로 2017년에는 ‘청년지방자치와 혁신과 지방분권’의 테마로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개최됐다.

이종순 기자 jsoon82@jbnews.com

<저작권자 © 중부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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