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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랑 '첫 책 사랑' 스타트

기사승인 2017.08.10  20: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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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오송도서관 등 회원모집

 청주오송도서관이 오는 18일부터 2017년 하반기 아기와 함께하는 책사랑운동 프로그램 회원을 모집한다.

[중부매일 이민우 기자] 청주오송도서관이 오는 18일부터 2017년 하반기 아기와 함께하는 책사랑운동 프로그램 회원을 모집한다.

아기와 함께하는 책사랑운동 프로그램

이번 프로그램은 책놀이 및 부모교육 등 권역별도서관 10곳에서 27개 강좌 600여 명을 대상으로 한다.

아기와 함께 하는 책사랑 운동은 출생아들에게 그림책을 선물하고, 그림책을 매개로 도서관에서 아이와 부모가 참여하는 책놀이를 진행하는 것을 주요사업으로 한다.

책놀이 프로그램은 2단계로 '도리도리'는 7개월에서 12개월의 아기와 양육자가 참여하며, '아장아장'은 13개월에서 26개월의 아기와 양육자가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 내용은 그림책을 매개로 이야기와 노래, 리듬, 운율놀이, 손유희 등의 활동을 하게 되는데 아기와 엄마는 자원활동가가 이끄는 대로 즐겁게 참여하면서 정서적 친밀감을 높이게 되고, 아기의 지적, 정서적, 사회적 성장을 돕게 된다.

또 육아법 및 육아정보를 전달하고 가정육아를 안정시키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한 부모교육 및 태교독서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이미우 청주오송도서관장은 "아기와 함께하는 책사랑 운동 책놀이 및 부모교육 프로그램에 많이 참여하셔서 청주의 아기들이 그림책과 친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독서회 수강생, 9월부터 12월까지 운영

청주시립도서관이 하반기 독서회 총 24개의 강좌, 수강생 403명을 모집한다.

독서회는 어린이들의 책 읽는 습관을 생활화하고 창의적·논리적인 사고의 확장을 돕기 위해 9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강좌는 유아부터 초등학년까지 단계별로 진행되며 예술, 역사, 영어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읽고 흥미로운 독후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청주시립도서관은 미취학 어린이를 대상으로 책놀이(6~7세) 1개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5개반(초등독서회, 영어독서회, 독서스피치, 창의력을 키우는 신문활동, 역사독서회)을 운영한다. 상당도서관은 미취학어린이를 대상으로 수학독서회 1개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4개반(연극 표현놀이, 영어독서회, 과학독서회, 역사독서회)을 운영한다. 청원도서관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3개반(생각하는 힘, 영어독서회, 생각 뚝딱! 책 뚝딱!)을 운영한다.

오창호수도서관은 미취학 어린이를 대상으로 3개반(동화야 함께 놀자, 와글와글 책놀이, 영어책이랑 놀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개반(독서스피치, Fun!言 Fun! 書), 성인을 대상으로 직장인을 위한 야간 독서회 1개반을 운영한다.

오창도서관은 미취학 어린이를 대상으로 2개반(책놀이 한글, 책놀이 영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개반(독서회 미술, 독서회 역사)를 운영한다.

유현주 청주시립도서관 사서팀장은 "독서회 프로그램을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이 자신만의 책 읽는 즐거움과 좋은 책을 고르는 방법 등 책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습득은 물론 아이의 정서지능까지 높아져 학습력도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우 기자 minu@jbnews.com

<저작권자 © 중부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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