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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폐수처리장 침수로 미호천 미처리수 유입

기사승인 2017.07.17  14: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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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국가산단 공공폐수처리시설 강우로 침수

16일 청주시내에 기습폭우가 쏟아지면서 침수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청주 미호천의 수위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인근 자전거도로가 물에 잠겼다. 금강홍수통제소는 이 날 오전 10시 50분께부터 미호천 석화지점에 홍수경보를 발령했다./신동빈

[중부매일 이종순 기자] 금강유역환경청(청장 이경용)은 지난 16일 청주지역 집중강우로 석남천이 범람해 청주시 국가산단 공공폐수처리시설(시설용량 3만1천톤/일)이 침수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폐수종말처리시설 미처리수가 석남천과 미호천, 금강에 유입돼, 미호천 및 금강 중·하류지역의 공업용수 및 농업용수에 대하여는 사용을 중지(자제)하고, 접근을 자제토록 지역주민들에게 요청했다.

한편 금강유역환경청에서는 이날 오전 처리장으로 폐수를 유입시키는 청주시와 입주협의체를 대상으로 폐수가 발생되지 않도록 가동 중단 등을 요청했으며, 공주-보령 도수로에 대해서도 가동을 중지했다.

현재 금강유역환경청에서는 처리시설 상세 피해 현황과 주변지역 피해 상황 등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폐수처리시설이 정상화되기까지 당분간 금강물 사용과 접근에 대해서는 자제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종순 기자 jsoon82@jbnews.com

<저작권자 © 중부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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