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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투자에…충북 경제 지도 바뀐다

기사승인 2017.06.19  19: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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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TP SK하이닉스·LG생활건강
진천 송두산업단지 CJ제일제당
충주 기업도시에 롯데 등

[중부매일 서인석 기자] 총 15조원대의 SK하이닉스 청주 투자가 현실화되고 진천송두산업단지에 CJ제일제당이 오는 2020년까지 5천410억원 투자, LG생활건강이 청주TP에 화장품 공장 신축을 준비하고 있어 '충북 경제 4%달성'에 탄력이 붙고 있다. 특히 도내 북부지역인 충주의 경우 롯데주류가 맥주공장(1,2 공장)에 집중 투자하고 유한킴벌리도 첨단산업단지에 입주 가동하는 등 충북 경제지도가 바뀌고 있다.

19일 충북 경제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가 청주TP내에 M15공장신축을 하고 있다. 지난 4월 공사를 착공한 M15공장은 현재 기초공사가 진행중이며 전체 공정률은 2%다. 오는10월부터 본격적인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SK하이닉스는 청주시 흥덕구 강서2동 소재 청주TP 내 총 23만4천235㎡의 부지에 오는 2025년까지 총 15조5천억원을 투자한다. 이번에 신축되는 SK하이닉스 M15공장의 경우 낸드플래시 주 생산공장이 된다. 청주TP 내 생산시설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면 10년간 48조4천억원의 생산 유발효과와 11만4천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CJ제일제당도 충북 진천에 오는 2020년까지 5천410억원을 투자해 식품 통합생산 공장및 식품통합생산기지 등 신규시설투자를 한다. 오는 8월 착공해 2018년 10월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할 신규 공장은 충북 진천군 송두산업단지 내 330만580㎡(10만평) 규모로 지어진다. 이곳에서는 연간 12만t의 햇반, 조리육, 조리냉동, 냉동밥 등이 생산된다. 가공식품공장으로는 국내최대 규모다. 완공후에는 연간 생산액이 5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CJ제일제당측은 전망했다.

진천군의 한 관계자는 "CJ제일제당이 진천송두산업단지내에 둥지를 틀고 가동을 시작하면 충북경제 4%달성은 물론 진천군 경제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공장 설립에 따른 횅정절차 간소화는 물론 입주지원 T/F팀(충북도, 진천군, CJ)도 구성하는 등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와함께 LG생활건강도 청주TP내에 화장품 공장과 물류센터를 신축하며 충주 기업도시와 첨단산업단지 등에도 롯데주류와 유한킴벌리 공장이 들어와 가동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청주 TP 부지내에 화장품 공장과 물류센터를 신축한다. 이번에 신축되는 공장은 '스마트 팩토링 공장'을 추구한다. 청주 TP내 6만평 부지에 신축되는 LG생활건강의 화장품 공장은 현재 설계단계이며 늦어도 오는 연말까지 설계가 끝나면 내년 상반기에 공사 착공, 오는 2020년까지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함께 충주첨단산업단지와 충주기업도시, 충주메가폴리스가 위치한 '서충주신도시'에는 롯데주류가 맥주공장을 신축 가동중인 가운데 충주메가폴리스내에 제 2맥주공장을 신축중에 있다. 또한 유함킴벌리도 첨단산업단지내에 준공, 본격적인 가동을 하고 있다. 이들 첨단산업단지와 충주지업도시. 충주메가폴리스 등은 대부분 기업분양이 완료된 상태이다.


서인석 기자 seois65@jbnews.com

<저작권자 © 중부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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