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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현대의 만남 논산으로 떠나자

기사승인 2017.06.09  10: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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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여행] 관광도시 논산
병영체험장·강경근대역사공간·탑정호 볼거리
수변데크길·아쿠아 아일랜드 조성 기대 높아
논산시민공원 숲속 버스킹 등 호평 명소 각광

논산시민공원

[중부매일 나경화 기자] 논산시의 문화관광자산은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

현재 논산시는 전통과 어우러지는 문화관광 도시를 만들기 위해 역사 문화도시 기반구축 및 전통문화의 현대적 활용을 위한 콘텐츠 개발로 정부의 인문학, 전통문화 진흥 및 융성 기조에 부응하는 한편, 돈암서원 등 문화자원 보존, 강경 근대역사문화공간 관광자원화, 금강과 백제문화, 문화와 레저를 연계한 콘텐츠 개발 및 인프라구축을 통해 자연과 문화를 보존하면서 현대가 공존하는 도시를 조성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해 오고 있다.

연무읍 논산훈련소 인근에 VR 서바이벌 체험장을 갖춘 밀리터리파크 오픈을 눈 앞에 두고 있다. 근대건축물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강경근대역사문화공간은 역사문화적 가치를 복원하고 촬영 세트장으로 나날이 거듭나고 있다. 또한 중부권 최고호수인 탑정호에 고품격 복합문화휴양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논산시는 사계 김장생으로 대표되는 기호유학의 수도이기도 하다. 충청유교문화원 건립 등 기호유학 문화콘텐츠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 편집자

볼거리 가득한 관광도시 논산

강경역사관

논산하면 육군훈련소를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다. 현재 연무읍 일원에는 젊은 날의 꿈과 추억을 간직한 한국 남성의 제2의 고향 육군훈련소를 테마로 한 밀리터리파크(병영체험장)오픈을 눈앞에 두고 있다.

밀리터리파크(병영체험장)는 논산의 지역특화자원인 병영문화를 활용해 다양한 레저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과 훈련소를 찾는 연간 130만명에 이르는 훈련병과 가족들을 위한 편안한 휴식공간은 물론, VR 서바이벌 체험장은 관광객들에게 스릴 넘치는 추억의 공간을 제공할 것이다.

골목골목 누비며 근대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촬영 세트장이 논산을 찾아올 예정이다. 근대건축물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강경근대역사문화공간은 강경지역의 소중한 근대 역사문화유산을 복원하여 관광자원으로 연계해 새로운 역사 문화체험 공간 창출로 지역활성화 등 지역 발전에 일조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탑정호 윈드서핑

수려한 대둔산의 물줄기를 담아내는 탑정호수변개발사업은 복합,체류형 관광명소로 탑정호 일주의 시작과 끝(수변생태권역), 사계의 향유공간과 예학의 정신을 잇는 사계의 사유공간(역사문화권역), 자연과 예술 문학이 어우러진 사계의 풍류공간(수변체험권역)등 3개권역으로 구성된다.

그림같은 풍경 호수를 따라 걷는 탑정호 수변데크 둘레길(길이 2.94km)이 현재 일부 구간이 오픈돼, 벌써부터 많은 시민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데크길이 준공이 되면 천혜의 경관을 자랑하는 탑정호를 따라 아름다운 도보 여행길의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 밖에 탑정호 아쿠아 아일랜드, 딸기향 농촌테마파크, 탑정호 힐링센터체험관이 조성되면 누구나 찾고 싶은 논산이 머지 않을 것으로 기대된다.

논산의 또 하나의 명소 '시민공원'

지난해 5월 논산시 명품 웰빙숲 논산시민공원이 문을 열었다. 2012년 4월 첫 삽을 떠, 총 사업비 196억 3천8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시민을 위한 도시 숲 힐링공간으로 조성한 논산시민공원은 주변 문화체육시설과 반야산 자락 등 주변 자연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건강증진 뿐 아니라 문화행사 등을 즐길 수 있는 녹색휴식공간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매주 토요일밤 찾아오는 숲속 버스킹은 아름다운 선율들이 숲 전체를 아늑하고 편안한 힐링의 공간으로 채워주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버스킹은 거리에서 공연하다 라는 의미의 버스크(busk)에서 유래된 용어로 일반적으로 번잡한거리에서 펼쳐지는 버스킹 라이브 공연과는 달리 숲속에서 평안하고 감미로운 음악을 연주한다.

숲속 버스킹은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피아노 연주가 어우러진 클래식음악, 뮤지컬 음악, 고전가요, 퓨전국악, 인디밴드, 대중적인 팝송과 가요 즉흥연주 등 쉽게 즐기는 음악부터 평소 접하지 않은 색다른 장르의 음악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아울러 화려하게 수놓은 펜지, 비올라, 튤립, 샤스타 데이지 등 예쁜 봄꽃과 상큼한 음악이 가득한 공원 분위기와 어울려 시민들과 탐방객들의 좋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장미의 환상적인 LED 야관경관조명을 설치해 밤에도 이색적이고 아름다운 공간을 연출함으로써 지역민은 물론 인근 지역 주민도 많이 찾고 있는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대한민국 최고 관광도시 건설"

황명선 논산시장

황명선 논산시장은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 논산을 건설하기 위한 포부를 밝혔다.

황 시장은 "영외면회와 더불어 KTX훈련소역 신설과 국방대 이전 등이 계획대로 추진되면 논산이 국방혁신도시로서 위상을 더욱 굳건히 하게 될 것이다. 강경근대역사문화도시 관광자원개발사업과 탑정호 수변데크 둘레길, 딸기향 농촌테마공원 등 탑정호와 연계한 논산만의 독특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관광코스와 상품을 개발하면 드라마 영화 촬영장소는 물론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명소로 거듭날 것이다. 나아가 민선5기부터 지금까지 확인했던 논산의 잠재력과 가치를 발판으로 삼아 가장 논산다운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 될 수 있도록 최고의 희망도시, 최고의 관광도시 논산, 대한민국 행복공동체 1번지 논산을 만드는 일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경화 기자 pan-kyoung@jbnews.com

<저작권자 © 중부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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