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진건설, 내집마련행사 사전 신청자 500여명 몰려

두진건설(대표 이규진)이 충주 호암지구내 공급하는 두진하트리움이 내집마련행사에 사전 신청자만 무려 500여 명이 몰리면서 입장하는데만 한시간 이상이 걸리는 등 뜨거운 호응으로 분양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중부매일 이민우 기자] 두진건설(대표 이규진)이 충주 호암지구내 공급하는 두진하트리움이 내집마련행사에 사전 신청자만 무려 500여 명이 몰리면서 입장하는데만 한시간 이상이 걸리는 등 뜨거운 호응으로 분양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두진건설에 따르면 충주지역은 전통적으로 청약위주의 시장이 아니라는 판단에 따라 철저하게 실수요자 중심으로 접근했으며, 특히 호암지구내 3개사가 동시에 분양을 함에 따라 두진건설만의 특화평면, 특화상품을 어필했던 것이 주효한 것이다.

호암 두진하트리움은 단지 인근에 대형 근린공원과 초등학교 예정부지위치로 호암지구내 가장 선호되는 압도적인 입지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상품면에서는 그동안 보지 못했던 광폭형주방평면과 고급마감재인 천연강화석으로 주방을 마감하고(전세대적용 호암지구내 유일), 메탈슬라이딩 중문 무상 제공, 세대내 조명 Full LED 적용하는 등 특화상품에 주력했다.

이밖에 세대전용계절창고 제공과 호암지구내 유일 초고속정보통신특등급적용으로 첨단생활을 누릴수 있다. 층고 또한 2천400mm(기준층)으로 타사와 차별화를 꾀했다.

가격 역시 충주 최초로 조성되는 택지개발지구임에도 불구, 충주 시내 아파트보다 저렴하게 책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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