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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전 전국 최상위, 명품도시 건설 앞당긴다

기사승인 2017.05.22  20: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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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톡톡톡] 사랑중심 행복 가득한 '생거진천'
송기섭 군수, 정부 공모·대기업 투자 연속 유치 성공
국·도비 661억...역대 최고치 2천700억 정부예산 확보
국토부 차관급 출신 인맥·도시개발 전문가 경험 '한몫'

무인항공촬영 / 중부매일 DB

[중부매일 한기현 기자] 진천군이 지난 1년간 각종 정부 공모사업과 대규모 기업 투자에서 연전연승을 거둬 타 자치단체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군은 지난해 4월 군수 재선거에서 당선된 국토부 차관급 출신 송기섭 군수의 중앙정부 인맥과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 1년간 각종 정부 공모사업 유치전에서 잇따라 승리해 사상 최대의 군정 성과를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이같은 성과로 전국 군 단위 자치단체 가운데 수년 내에 시 승격이 예상되는 몇 안되는 유망 자치단체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에는 충북도 도시개발위원회가 오는 2030년 도농 복합시 승격 필요조건인 인구 15만 도시 달성을 목표로 수립한 진천군기본계획을 승인해 시 승격에 파란불이 켜졌다.
 

송기섭 진천군수

송 군수는 지난 1년간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현재 추진중인 도시개발사업과 산단 개발을 통해 지속적인 인구 유입을 추진하고 각종 공모사업 유치로 정부예산을 확보하는 등 인구 15만 명품 진천시 건설에 대비한 도시 인프라 확충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차관급인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출신인 송 군수는 취임 전부터 중앙부처의 넓은 인맥과 도시계획 및 국토이용 분야의 전문성을 갖춰 지역의 획기적인 발전을 이끌어낼 수 있을 적임자라는 기대 속에서 지난해 재선거에서 52%가 넘는 득표율로 군수에 당선됐다.

송 군수는 취임 이후 '행복 가득한 명품도시 생거진천'을 군정 목표로 내걸고 인구 15만 명품도시 진천시 건설에 열정을 쏟아 지난 1년간 각종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들을 창출하는 등 지역 발전을 이끌고 있다.

취임 첫 해인 지난해는 사업별 소관 부처, 기획재정부, 국회 등을 수시로 방문해 정부공모사업 297억원, 지방교부세 및 조정교부금 1천217억원, 국가 직접 시행 예산 1천199억원 등 개청 이래 최대 규모인 2천700여 억원의 정부예산을 확보했다.

올해도 지난 4개월 동안 420세대 규모의 LH행복주택 건립사업(323억원), 스토리창작클러스터 조성사업(165억원), 태양광모듈연구지원센터 건립(124억원),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11억7000만원) 등 총 19개 사업에 661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둬 공직 사회는 물론 지역 사회에서 획기적인 지역 발전을 이룰 수 있는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4개월 만에 2016년 1년간 국·도비 확보 실적 297억원의 두 배가 넘는 실적에 연간 목표까지 초과 달성하자 연간 국도비 확보 목표를 3천억원으로 상향했다.

군은 지난 1월 모 자치단체에서 의회와 집행부간 이견으로 좌초된 스토리창작클러스터 조성사업 유치전에 뛰어들어 보은, 옥천, 단양 등 도내 4개 자치단체를 따돌리고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

송 군수는 스토리창작클러스터 조성사업 후보지 선정을 위해 주변 지역 주민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군의회에 사업 유치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사업 유치에 성공했다.
 

이어 2월에는 대한민국 태양광재활용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할 태양광모듈연구지원센터를 유치하는 쾌거를 올렸다.

송 군수는 진천군의 미래 정체성을 '사람 중심의 친환경 미래도시'로 정하고 태양광산업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오는 9월말 태양광도시를 선포하고 충북혁신도시에서 충북도와 함께 태양광축제를 개최할 계획이다.

태양광모듈연구지원센터는 총사업비 190억원이 투입돼 문백면 은탄리 군유지에 건립되며, 이 센터가 준공되면 진천군은 생산, 연구, 소비, 재활, 교육의 태양광 자원순환모델을 완비한 대한민국 태양광 산업의 중심지로 급부상할 것으로 전망된다.

3월에는 청주, 충주, 음성, 제천 등 도내 지자체의 뜨거운 유치경쟁 속에서 접근성, 정주 여건, 유치 의지 등을 적극 어필해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를 유치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군은 국회의원인 경대수 의원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 유치전담 테스크포스팀을 구성해 입지 대상지 사전 조사를 신속하게 실시하고 토지 소유주의 매각 승락을 얻어내는 등 체계적인 대응 전략이 결실을 맺었다고 자평했다.

지난달에는 국토교통부의 LH 행복주택 공모사업에서 파주시(300세대), 의왕시(225세대)와 함께 유치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진천군은 국토부가 선정한 2017년 10개의 행복주택 대상사업 중 군 단위 자치단체에서 유일하게 대상 사업지로 뽑혔다.

송 군수는 선정위원회 현장실사 현장에 동행해 시통팔달의 교통 여건과 뛰어난 생활 환경 등 입지의 적정성을 직접 설명하는 등 행복주택 유치에 강한 의지를 밝혀 최종 선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진천군행복주택은 오는 2019년까지 국비와 국민주택기금 등 404억원이 투입돼 진천읍 성석리 일원에 공공임대주택 420세대 규모로 건설되며, 서민층의 만성적인 주택난 해소에 한몫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에서는 지난해 이월면 행복주택 공모유치에 이어 진천읍 행복주택까지 연속 유치한 것은 매우 이례적으로 송 군수의 국토부 인맥이강하게 작용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송 군수는 “지난 1년 동안 '행복 가득한 명품도시 생거진천 건설'이란 군정 목표 달성을 위해 직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유치,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해 앞만 보고 달렸다”며 “그 결과 인구 증가율 전국 3위, 재정자립도, 군민1인당 GRDP(지역내총생산) 등 지역 발전 각종 지표에서 전국 최상위권을 기록했으며, 앞으로 남은 임기는 '사람 중심의 친환경 미래도시'의 비전을 바탕으로 놀라운 변화를 창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기현 기자 greencow@jbnews.com

<저작권자 © 중부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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