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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날에 생각하는 과학의 힘

기사승인 2017.04.20  22: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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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고]손의종 시인

기사와 직접 관련 없습니다. / Pixabay

현대인들이 의술의 발달로 100세 인생을 만나고 사람들이 좀 더 편리한 삶을 영위하게 된것은 과학의 힘이라고 생각된다.

과학의 날(4월 21일)을 맞아 인류를 변화시킨 과학자들에게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한다.

이날은 학교마다 과학상자 조립과 모형비행기 날리기 대회가 열리고 과학교육원의 주최로 다양한 과학현장학습과 전국에 출품될 과학 작품경진대회도 열린다.

요즘 인터넷과 휴대폰 없이는 살수 없는 과학정보시대다.

사람들은 어디서나 화상대화를 할 수 있고 편리한 행정서비스망이 구축되어 집에서도 행정민원을 처리할 수 있고 집에서 온라인으로 생활필수품까지 쇼핑을 할 수 있는 열린 과학정보시대를 만난 우린 너무 행복하다.

과학정보의 교육을 체계적으로 받지 못하는 오지학교의 학생들도 학교마다 과학정보실이 잘 정비 운영되며 미래과학자의 꿈을 열심히 키우고 있고 정부지원으로 시골마을까지 정보시설. 컴퓨터교육· 통신기기 보급· 장애인과 노인용 콘테스트 개발 등의 다양한 정보시설과 교육에 힘써 이제는 농민들들도 과학의 힘으로 농사짓는 첨단영농시대가 열렸고 동네주민들이 함께 만드는 영화마을까지 등장하는등 자랑스러운 농촌도 생겼다.

하지만 이에 따른 부작용이 뒤따라 사람들은 정신적이고 물질적인 피해가 점점 늘어난다.

몸캡 금융사건. SNS 악글· 문란한 성윤리. 북한 사이버공격. 보이시핑. 블랙리스트. 태블릿PC 등의 피해사례를 만난다.

지난해 발생한 두가지 사례만 보더라도 사이버범죄 11만 5천 99건과 인터넷사기 7만 5천 483건의 피해가 발생되었다.

지금부터라도 국민들의 피해를 그냥 지켜만 보지 말고 정부차원의 차단인터넷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고 자녀들에게 어려서부터 단계적인 정보윤리 교육이 꼭 필요하다.

또 학생들에겐 교육적으로 꼭 필요한 부분만 활용하도록 잘 안내해야 한다. 케나다는 한국에 비해 정보교육 교육수준이 낮지만 자녀들을 초기단계부터 부모가 책임지고 과학정보 윤리교육을 잘 시키는 나라로 알려져 있다.

요즘 정부가 유아 폭력교육을 감시하기 위해 유아시설마다 CCTV 설치를 의무화 하면서 학부모가 내 자녀를 안심하고 유아원에 보낼 수 있어 매우 긍정적이다. 유아원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강력범죄를 해결할 수 있어 우리사회를 보다 밝고 투명한 사회로 만들어 가는데 초석이 된 것은 과학의 힘이라 생각된다.

손의종 시인

과학의 날을 맞아 교사들은 학생들에게 정보윤리 교육을 잘 심어주는 기회를 만들기를 바란다.

대통령선거로 다시 열리는 새 시대엔 과학교육의 정책들이 새로 단장되어 많은 과학자들이 마음껏 연구 활동에만 전념하도록 정부가 적극 지원하여 세계인들이 바라는 과학노벨상을 수상하는 영광스러운 나라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본란에 게재되는 칼럼내용은 본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중부매일 jb@jbnews.com

<저작권자 © 중부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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