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무현 괴산군수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중부매일 한인섭 기자] 남무현 더불어민주당 괴산군수 후보가 23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필승 의지를 다졌다.

남 후보의 개소식에는 국회 오제세 의원(청주 서원구)과 이재한 남부4군지역위원장, 한범덕 상당구지역위원장, 우건도 충주시지역위원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주요당직자, 당원, 지지자 등 200여명이 대거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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