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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반기문 회동, 연대 등 '충청대망론' 논의하나

기사승인 2017.03.16  18: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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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플러스]

정운찬 전 총리 / 중부매일 DB

'충청대망론'의 중심에 섰던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오는 17일 정운찬 전 총리와 회동할 것으로 알려져 연대 가능성 등을 놓고 정치권의 셈범이 복잡.

반 전 총장은 이날 오전 7시 충청권 명사모임인 '백소회' 조찬 회동에 정 전 총리와 동반 참석할 것으로 확인.

이를 두고 정치권에선 반 전 총장이 정 전 총리와 연대해 '충청대망론'을 현실화 하는 게 아니냐는 조심스런 분석.

반 전 총장이 비록 대선 불출마를 선언했지만 특정 대선주자에게 얼마든지 힘을 실어 줄 수 있지 않겠냐는 것.

기존 정당으로의 입당을 거부하고 '독자 세력화'를 선언한 정 전 총리는 이날 회동을 통해 충청을 고리로 한 세력화를 추진할 가능성이 농후한 상태.

이런 가운데 정 전 총리는 최근 자유한국당 내 충청권 의원들과 접촉하며 정치결사체 수준의 연대를 논의한 것으로 A 의원이 귀띔. 김성호 / 서울

충주에코폴리스 오늘 결판날까?

자료사진 / 중부매일 DB

 충주에코폴리스 조성사업의 추진 가능 여부가 오늘 결정될 것으로 예측. 16일 충북경제자유구역청 충주지청에 따르면 특수목적법인(SPC)의 최대주주인 현대산업개발 측과의 논의를 통해 금요일(17일) 결론을 내는 것으로 잠정 합의.

현재는 SPC 내의 기업들이 각자의 의견을 현대산업개발 측에 통보했고, 현대산업개발은 이 의견을 취합하고 사업 추진을 결정해 충북도에 통보할 예정.

이종배 경자청 충주지청 총괄부장은 "현재 SPC 내의 의견은 모두 취합된 것으로 확인되지만 어떤 결론이 났는지는 알 수 없다"며 "이번주 금요일에 답변을 주기로 했다"고 전언.

이에앞서 충북도는 지난 14일 현대산업개발 측이 사업 불가 통보 입장을 보인다면 에코폴리스 지구 지정 해제도 검토하고 있다고 발언.


중부고속도로 확장, 다음주 구간별 BC 공개

중부고속도로(자료사진) / 중부매일 DB

중부고속도로 확장 사업과 관련해 다음주 구간별 비용편익(BC)가 공개될 예정.

16일 충북도에 따르면 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의 타당성 재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중부고속도로 확장사업은 비용편익이 1을 넘지 못할 것으로 예상.

이에따라 도는 KDI 측에 정체현상이 심각한 서청주~진천 구간과 서청주~호법IC 구간 등 구간별 BC 자체조사 결과를 보낼 예정.

이 자체조사는 지난달 KDI가 진행한 '중부고속도로 확장 타당성 재조사 중간평가' 이후부터 진행됐고, 다음주면 결과가 나올 것으로 확인. 허경재 충북도 균형건설국장은 "구간별 BC 결과를 KDI 측에 전달하면, 중부고속도로의 일부 구간이라도 먼저 확장사업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측. /김정하

박영선 의원, "안희정, 문재인 전 대표에 역전 가능성 높다"

안희정 충남지사의 의원멘토단장을 맡은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5일 오후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대문(어차피 대통령은 문재인)은 끝났다. 앞으로는 그대안(그래도 대통령은 안희정)이다'고 밝히고 있다. 2017.03.15. / 뉴시스


'안캠프' 멘토단장을 맡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은 16일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안희정 충남지사가 문재인 전 대표를 넘어 역전승 할 것이라고 장담해 눈길.

박 의원은 이날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 "역전은 확실한 정권교체를 위해서 필연이 돼야 된다고 생각한다"며 이 같이 강조.

박 의원은 특히 "어제(15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불출마를 선언하지 않았느냐"며 "그랬기 때문에 안희정 후보가 민주당의 후보가 돼야 확실한 정권교체를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주장.

박 의원은 또 "이제 황 권한대행이 불출마를 했기 때문에 가장 강한 후보가 안철수 후보지 않느냐. 안철수 후보와의 1대1 구도에서 안희정 후보는 과반을 넘는다. 50.8%가 나온다"며 "문재인 후보의 경우에는 45.7%가 나오기 때문에 과반을 넘지 못해서 불안한 후보라고 생각한다"고 분석.

박 의원은 "그래서 본선 경쟁력이 가장 확실한 후보가 안희정 후보이기 때문에 민주당의 경선에서 안 후보가 대통령 후보가 되면 본선에서 가장 확실하다는 생각"이라고 강조. 김성호 / 서울


김정하 기자 gizau@jbnews.com

<저작권자 © 중부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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