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이지효 기자]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신용선)은 27일 본사를 방문해 지난 2016년 본사가 연중 캠페인으로 진행한 교통안전캠페인 '착한운전 행복홀씨' 사업이 선진교통 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감사장을 전달했다. 신 이사장을 대신해 황윤상 도로교통공단 충북지부 안전교육부 부장(왼쪽)과 임정기 중부매일 편집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