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황다희 기자] 아프리카 가나와 모잠비크 등 개발도상국 의사 10여 명은 지난 25일 충북대학교병원을 방문, 권역응급의료센터와 지역암센터 등을 돌아보며 대한민국의 선진 의료를 체험했다.

/ 황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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