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위 직원 격려 및 마무리 당부

직지코리아조직위원장인 이승훈 청주시장이 30일 오후 3시 30분 직지코리아 행사장인 청주예술의전당과 고인쇄박물관 일원을 방문해 최종 점검을 가졌다.

[중부매일 이민우 기자] 직지코리아조직위원장인 이승훈 청주시장이 30일 오후 3시 30분 직지코리아 행사장인 청주예술의전당과 고인쇄박물관 일원을 방문해 최종 점검을 가졌다.

이 위원장은 조직위원회 직원들을 격려하고, 각 부서별 실무자들과 직지월, 파빌리온, 책의 정원, 주제전시장 등 직지코리아 동선을 확인하며 막바지 점검을 실시했다.

직지코리아조직위원장인 이승훈 청주시장이 30일 오후 3시 30분 직지코리아 행사장인 청주예술의전당과 고인쇄박물관 일원을 방문해 최종 점검을 가졌다.

이 위원장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조직위 직원들이 노고가 많다"며 "개막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세심하게 준비하여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직지코리아국제페스티벌은 청주예술의전당과 고인쇄박물관 일원에서 9월 1일부터 8일까지 '직지, 세상을 깨우다'를 주제로 열린다. /이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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